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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moning 속에 감춰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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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에 영화 <미드 소마>를 보고 왔습니다. 개봉하자마자 봐서 스포도,정보도 없이 봤어요.(웃음) (웃음) (웃음) 예고편을 접했을 때는 주로 밝은 화면,이상한 색감 등 공포영화로 보이지 않았어요.영화 <아자심벨>도 너무 무서워서 보러 가자는 친구 말에 그런줄 알고 갔습니다.영화도 귀여워서 너무 무서워 보이고, 아는 사람도 자신 있고, 그 때문에 아리아스타 감독의 전작인 <유전>도 본 적이 없어서 아무 소견이 없었어요.이게 지옥길인줄도 모르고....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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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남동생을 먼저 보낸 '대니'는 트라우마와 우울증이 심해져 갑니다. 대니는 대가족 얘기만 지나가면 마치 내뱉듯이 울어서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였어요. 불안한 마음에 마냥 의지하는 건 남자친구 크리스티안. 그라과 크리스티안은 대니와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고, 여자친구 대니에게 본인이 친구들과 스웨덴의 한 부락으로 간다는 사실을 숨겼습니다. 대니는 그 사실을 알고 크리스티안과 싸웁니다. 크리스티안은 그렇다고 다같이 아내를 은근히 말하고, 대니는 놓치지 않고 간다고 하더군요. 대니, 남자친구 크리스티안, 친구의 부락풍습 논문을 준비하는 조쉬, 이별을 부추기는 마크, 그래서 본인의 고향인 스웨덴 숲 속 부락 호르가의 축제에 초청한 펠레. 이렇게 네명은 90년에 한번씩 열리는 미드 소마 축제를 향하죠. 도착한 부락에서는 새로 외부 친구들을 만나러 왔고, 부락 사람들은 부락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 줍니다.모두 똑같은 예쁜 흰옷을 입고 그들은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르며 정이 깊고 대가족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대니와 1개 은행은 부락을 보면서 큰 노란 집이 어떠한 이것이냐, 벽화에 대해서 움막에 넣어 둔 곰, 룬 문자 등 부락의 특이한 특성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숙소에 배당된 것은 특이하게 토대와 8세에서 36세까지 묵을 수 있는 곳이며, 부락 출신의 펠레가 묻자 펠레는 대답입니다. "0세부터 하나 8세까지는 아기가 성장하는 봄, 36세까지는 탐험을 하는 여름, 54세까지는 1 할 시기인 가을, 그 때문에 72세까지는 교육하는 시기의 겨울"이라며 인생의 순환기와 설명을 하고 줍니다. 그 때문에 익살맞고 72세 이후에는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펠레는 목을 베는 척한다는 충 함께 웃어 넘깁니다 저의 1의 공식적인 축제의 첫날의 절벽을 잠을 자도록 하겠습니다.미드소마 축제의 첫날 아침이 밝아서 그들은 아침 식사를 하고 야외의 긴 식탁에서 모입니다.식사 전 두명의 고령자가 바뀐 의식을 하고 식사를 시킵니다. 식사 끝과 두 노인은 솥에 급, 채 어딘가로 갑니다. 부락 사람들도 다 같이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제 첫날 절벽일 것으로 예상되어 졸린다며 자러 온 마크를 제외하고 대니와 다른 외부인은 따라갑니다.두 노인은 솥에 올라탄 채 절벽을 타고 상회하고, 대니와 마을 사람들은 절벽 아래서 계속 고개를 젖히고 맙니다.두 노인은 솥에 내려 손을 베어 비석에 하나하나 글자로 피를 바르고 절벽 끝에 과잉 서게 됩니다.​ ​ 그 때문에 절벽이라는 의식에서 도대체 어떤 1이 1어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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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터를 보면 남자친구와의 트라우마극복의 힐링여행처럼 보이는데, 후... 영화<미드소마>는 저에게 트라우마같은 영화가 되었습니다.허구는 허구지만 영화가 당신 너무 강렬해서 스웨덴이 무서워졌어요. 못 갈 것 같아요. 다른 공포영화들처럼 귀신들, 악마들 혼자 화내고 여기저기 찔러버리고 터지는 영화였다면 더 편했을 거예요. 사람이 유령보다 더 무서워요... 이 영화는 정스토리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왔어요..아, 심장치는 소리와 악음, 앞의 야기들이 하나둘 합쳐져서 소름끼치는 야기....정스토리는 죽는 줄 알았어요. 런닝터입니다. 내내 고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장구가 눈가리개를 해줬는데 고맙고, 또 영화 반 이상은 못 본 것 같아요. 그정도로 고어가 울퉁불퉁하게 나옵니다■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의 칭구처럼 여행을 떠나~꽃길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걸어서 지옥길만을 걸어왔습니다.지옥 길을 걸러 간것은 그들인데 왜 보고 있는 저도 지옥 길을 걷기 같은...■ 주인공이 슬피 우는 장면에서는 저도 볼 수 없고 함께 울고 싶어요. ​ 보는 도중에는 몰랐으나 영화 교루스토리웅, 소우마 축제 41째라고 했어요.짧은 41동안 이런 별 1이 1어 했지만, 그렇다면 남은 51사이는 대체 무슨 짓을?...나는 보는 내내 힘들었지만 앨 고어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들은 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웃음) 고어를 볼 수 없거나 놀래키는 공포밖에 볼 수 없는 분은 좀 더 의견을 말해주십시오.고어물 보면서 팝콘을 드시는 분, 말로 멘탈이 벗겨져서 깨지거나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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