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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가끔.. 편도염에 걸린다...그래서 이제 편도염에 언제 걸렸는지 기록해보고 싶다.# 편도염 # 편도염 기록
하아, 언제 갔을까!!20하나 7. 하나 0의 추석 20하나 8.02정월-명절 때만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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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편도염 증세 처음에는 목이 쓰리고 물도 잘 못 삼키고 있다.시간이 지날수록 열이 나도 오한이 난다. 어제 밤은 정예기 추워서 온수 매트를 40도까지 올렸다. 그런데 답답해서 바닥에 누워서 잤다. ?기침이 난다. 머리가 너무 아파.. 식욕이 없다.#편도 염증상 3. 편도염 같다면?반드시 병원에 간다. 화요일 1부터 목이 따끔거리고 목 감기처럼, 옆의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었다.#소콜렉신 #리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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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열 더 잘 먹었는데도 별다른 효과는 보지 못했어.. 저번에 아팠을때도 자주 감기기운이 있는것같아서 타이레놀로 참고 병원에 갔다. 목감기와 편도염은 다른 것 같다.어쨌든 병원에 가자!!31을 약국 약을 먹고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moning에 열 오르고 심각하고 병원을 가면 편도염이고 어떻게 버팄 냐묘. 열이 38.6도였다. 소독을 받고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아 죽과 함께 먹고 한숨 잤더니 개운해졌다. 저번에도 이렇게 했지만(열이 거의 39도까지 올랏의 소리)병원의 처방을 받으니까 한번에 있었다.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편도 식힌 주는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찬물을 마시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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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꺼내서 조금만 먹는..이번 야크 파의 가게에서 처방된 약은 NL(핑크의 원형)DMC( 흰 화물형)DMT500(흰색 타원형)ATA500(흰색 타원형), 기침, 카레 카드에는 코데우오은 처방됐다.오의약품 정보 앱에서 아래의 스토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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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정보까지 작성해서 뭘 얻으려고 하면 되겠지만 좀 과잉 기록을 해 놓았으니 이후에는 더 과인은 처방하려고 했다. 아프지 않습니다.4. 편도염 사진 찍고 사진 보기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만 없도록 하고 내 밑, 사진을 올린다.어느 20장 찍은 것 같지만, 구원된 사건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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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내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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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8년도 단일 도욤 사진...나...참..나..